[길에서 만난 고양이] 익숙한 길에서 낯선 고양이를 만나다


에어컨 옥외기 뒤에 있던 길고양이를 만났다




서로 한참을 바라보다가





먹던 빵을 주고 돌아섰다

미안.....

남의 살 없는 빵이라....

;ㅅ;/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8/07/01 15:21 |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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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07/01 15:24
분위기가 꼭 제가 예전에 살던 자양동 골목 같습니다. ^^
Commented by 아슈★ at 2008/07/01 15:24
착한 종이우산님...;ㅅ;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7/01 15:26
맛있게 먹던가요?! :D
Commented by 페리 at 2008/07/01 15:59
ㅠㅠ 남의살 없는빵...왠지 슬퍼요 ;ㅅ;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07/01 16:23
남의살...이 뭔지 좀 생각하다가..
"아하, 고기..."
그래도, 냥이씨가 맛있게 드셨나봐요
Commented by 키아 at 2008/07/01 16:50
전 회사 근처에서 종종 냥이씨들을 보는데... 다들 바쁘셔서 순식간에 사라지셔요.ㅜ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7/01 18:56
그래도 그게 저 냥이에겐 일용할 양식이 될수도 있잖습니까. 착하신 종이우산님.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07/01 21:50
남의 살 없는 빵이지만 안심하고 먹어도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냥마마들도 광우병 걸릴지 모르는 이 판국에.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7/02 12:10
마에노님
아하하하 그렇습니까?
갈현동 골목입니다

아슈★님
아니 꼬드겨서 사진좀 찍어보겠다고 ㅡㅡ;;;;

총천연색님
물고 가버렸어요 ㅡㅡ;;;

페리님
그런데 남의살 들어가는 빵이 별루 없죠 ㅡㅡ;;

미르나르샤님
네 물고가셨습니다.

키아님
아하하하 저도 그래요^^

얼큰이님
모델비인데 비협조해주시고 가버리셨다는 ㅡㅜ

히카루님
아.....그너무 광우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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