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오기부리기



척척척





척척척




"핫......."

주춤주춤....





"아놔아.....이상헌넘이 버티고 서있다...."
"앙? 왜? 겁먹은거샤? 앙? =ㅂ="




"흥!!!! 그런거 아니다!!!!!!"
"-_-;;;;"





"난 겁먹지 않았다 모!!!!!"
"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정면으로 못오고 대각선으로 워킹해 =ㅂ="




"칫칫칫!!!!!!!"
"앙냥? 어디가아 =ㅂ="




"난 겁낸거 아니다 모...."
"어 그랴그랴 넌 겁낸거 아냐 =ㅂ="


아....

무서워서 테이블 다리뒤에 숨어있으면서도

끝까지 오기를 부리더군요 =ㅂ=



고양이들은 종종 이렇게 오기 부릴때가 있는데...


이럴때 참 이쁘다는 ㅡㅠㅡ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8/07/01 16:54 |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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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슈★ at 2008/07/01 16:57
마지막냥이 이뻐요=ㅅ=
Commented by 페리 at 2008/07/01 17:50
ㅎㅎㅎ 겉으로 빤히 드러나는데도 저러는걸 보면 그저 귀엽지욤 =ㅂ=
오통통한 냥이님이시로군요 ㅎ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7/01 18:58
그게 냥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07/01 21:49
눈매가 고우신 냥마마~

겁먹은거 아닌거야? 그럼 그냥 싫었나....?(도주)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07/01 22:29
그런면이 고양이를 더 고양이 답게 해주는거라 생각해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7/02 00:14
그럴때 진짜 귀엽지라. ^^
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8/07/02 11:49
우와우와, 쟤 진짜 이쁘게 생겼다. 여자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7/02 12:09
아슈★님
얼굴이 똘망똘망하니 이쁘지요 =ㅂ=

페리님
고정밥줄이 있는 아이라 영양상태가 좋아요

얼큰이님
맞습니다!!!

히카루님
그냥 긴장하시더군요

미르나르샤님
네 고양이의 개성이죠 ^^

현재진행형님
맞아요 맞아 >ㅂ<

뇌를씻어내자님
네 아마 여자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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