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놀이터옆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앗!!! 야옹이다 >ㅅ</"
"앙?"

"여기서 뭐해 =ㅂ=?"
"...뭐하고 있냐라...."

"뭐 굳이 설명하자면 인간을 관찰한다고나 할까?"
"오오오!!!!!!!!! 관찰자인거야?"

"음.....인간을 관찰함으로 내 존재에 대해 사유한다고나 할까?"
"오오오!!!!! 뭔가 철학적이야!!!!! 그래서 결과는 나온거야?"

"결과라....나름 도달했지!!!"
"오오오오!!!!! 들려줘!!! 들려줘!!!!!"

"훗....말하자면 인간은...고양이가 센치한척 하면 먹을걸 준다는거?"
"ㅡㅡ;;;;;;;;;; 네 존재에 대한 사유는 어쩌고?"

"앙? 그런건 모르는거다!!!! 닥치고 먹을거나 다오!!!!"
"ㅡㅡ;;;;;;;;;;;;;;;;;;"
낚인겝니다 ㅡㅡㅋ
이녀석 OTL
깜쪽같은 얼굴로 속이다니!!!!!!!!

"앗!!! 야옹이다 >ㅅ</"
"앙?"

"여기서 뭐해 =ㅂ=?"
"...뭐하고 있냐라...."

"뭐 굳이 설명하자면 인간을 관찰한다고나 할까?"
"오오오!!!!!!!!! 관찰자인거야?"

"음.....인간을 관찰함으로 내 존재에 대해 사유한다고나 할까?"
"오오오!!!!! 뭔가 철학적이야!!!!! 그래서 결과는 나온거야?"

"결과라....나름 도달했지!!!"
"오오오오!!!!! 들려줘!!! 들려줘!!!!!"

"훗....말하자면 인간은...고양이가 센치한척 하면 먹을걸 준다는거?"
"ㅡㅡ;;;;;;;;;; 네 존재에 대한 사유는 어쩌고?"

"앙? 그런건 모르는거다!!!! 닥치고 먹을거나 다오!!!!"
"ㅡㅡ;;;;;;;;;;;;;;;;;;"
낚인겝니다 ㅡㅡㅋ
이녀석 OTL
깜쪽같은 얼굴로 속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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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쁜 아이네요, 특히 마스크랑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