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늦겨울 햇살을 바라보는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셔터음에 깜딱!!!!!

넹넹.....상당히 얹찮으십니다 =ㅂ=

도망가자니 자존심상하고
버티고 있자니 무지 신경쓰이고....
심정이 복잡 다단하신 길고양이님입니다.

그래도 나무위에 새라도 있는지 눈을 못떼고 계십니다.

고개를 주욱~~ 빼고 올려봅니다.

드디어!!! 나무를 오르시렵니다!!!!!

그 와중에 일단 절 경계한번 해주시고

역시 안되겠는지 주저앉습니다.

몹시 못마땅하십니다 ㅡㅡ;;;;;;

"그래도 미련은 남아....."
ㅡㅡㅋ
그런고로....
더이상 방해하지 않고 자리를 피해주었답니다 -ㅂ-
근데 내 생각엔 새가 저아이를 놀릴듯......
(새가 널 본 순간 넌 게임 끝이야 ㅡㅡ;;;)
토닥토닥
기운내.....길냥마마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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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도심 까치들은 고양이도 공격한다는데(...)
그악스런 까치들...
그나저나 저 아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