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보금자리길 꾀돌 여사의 이전 아가는 지금
보금자리길 꾀돌 여사는 제가 알고 있는 동안 세번의 출산을 하였습니다.

오늘 고양이엽서에 올린 아이는 가장 최근에 낳은 아이들입니다.






산이의 동생이며 꾀돌 여사의 두번째 출산으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꾀돌 여사가 임신을 하면서 독립하였지만 올블랙인 형제와 계속 보금자리길에서 살고 있습니다.





수컷 어른 고양이와 함께 다니더군요.





마치 아빠마냥 턱시도 아갱이를 챙겨주는 노란둥이





사이좋게 같이 다니며 함께 밥을 먹더군요




고양이들 보면 종종 이렇게 어린 고양이들을 챙겨주는 어른 고양이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다 먹고  돌아가는 길...

턱시도 아갱이는 좀 더 먹고 싶은 모양입니다.





두녀석이 보금자리길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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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우산 | 2008/07/02 16:04 |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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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슈★ at 2008/07/02 16:06
밥먹는 아갱이들 모습이 막 쓰다듬어 주고싶어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8/07/02 16:41
우와 가족이군요!!!! 멋져!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8/07/02 16:56
낼롱 혓바닥..;ㅁ;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길!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8/07/02 17:23
개들을 보면...서로 뺏어먹던데...
고양이들은 사이가 좋다...:)
Commented by 꽃달고 at 2008/07/02 17:24
길에 사는 녀석들이라 힘든 일도 분명 많으텐데요
저 때만큼은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종이우산님, 오늘 한겨레를 보니 매그넘사진전을 하면서 일반인 상대 사진공모전을 하더라고요
출품하셔서 또 상품을 건지시라고요~)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8/07/02 18:30
저렇게 밥 챙겨주시는 분들, 축복받으실겁니다...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07/02 18:51
밥 챙겨주시는 분들은 복받으실겁니다.

저 아갱이는 언제봐도 이쁘장하겠어요~

노랑둥이는 산이 좀 많이 닮았구요.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07/02 18:58
성장했군요-
무럭무럭 자라서 미묘로 자라라-
Commented by 산이엄마 at 2008/07/02 19:24
오렌지냥에게 '산이'라는 이름을 주게되어 기뻤던만큼, 남은 아이들을 보면 짜안-해지는 강도도 세지네요.
그래도 인심좋은 동네에서 배곯지 않고 저리 후견묘까지 함께인 꾀돌여사의 아해를 보니 참 안심이 돼요..
집냥이가 된지 어언 네 달째에 접어드는데도 쉽게 나아지지 않는 산이의 응가냄새가 길냥생활이의 애환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그래도 문어장난감과 씨름하며 자알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 보금자리길 아해들도 굳건히(!) 자라기 바래요 ^^*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7/02 21:45
아아, 가슴 찡하네요.....T T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7/02 23:13
기분까지 포근해지는 사진이네요. ^^
Commented by felidae at 2008/07/02 23:48
외로워보이는 고양이들도 저렇게 서로 의지하며 사는군요, 보기 좋아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8/07/03 09:55
착한 노랑둥이...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
Commented by 청월 at 2008/07/03 10:56
둘이서 밥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노랑둥이가 아기 챙겨주는 게 너무 기특하고....아우 ㅠㅠ
잘 살아야 돼!?ㅠㅠ/
Commented by 쫑아 at 2008/07/03 19:43
아이모리 당첨 축하드려요 히히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7/04 11:28
아슈★님
아하하하하
밥먹는데 건드리면 별루 안좋아해요^^

라엘님
네 가족이랍니다

我的雲님
네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미친소영님
아니 것도 고양이 나름이고, 개나름이랍니다 ^^;;;;

꽃달고님
아하하하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그런데....제가 될라나 모르겠군요

푸옹이님
네 복받으셔야지요

히카루님
저 노란둥이는 산이 형일지도 ㅡㅡ;;

미르나르샤님
아하하하하
네 미묘로 자라얍죠

산이엄마님
^^
산이는 좋은 엄마를 만났으니 걱정 안해요^^

얼큰이님
기특하죠?

현재진행형님
아 푸근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felidae님
네 저런 아이들을 자주 봅니다.

페리님
네 보기 좋죠? =ㅂ=

청월님
그럼요!!!
잘살아야죠!!!!

쫑아님
엄훠 ㅡㅡ;;;;;;
당첨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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