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지난 2월 늦겨울 햇살을 바라보는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지난 2월 늦겨울 햇살을 바라보는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셔터음에 깜딱!!!!!





넹넹.....상당히 얹찮으십니다 =ㅂ=




도망가자니 자존심상하고
버티고 있자니 무지 신경쓰이고....

심정이 복잡 다단하신 길고양이님입니다.





그래도 나무위에 새라도 있는지 눈을 못떼고 계십니다.




고개를 주욱~~ 빼고 올려봅니다.





드디어!!! 나무를 오르시렵니다!!!!!




그 와중에 일단 절 경계한번 해주시고





역시 안되겠는지  주저앉습니다.




몹시 못마땅하십니다 ㅡㅡ;;;;;;





"그래도 미련은 남아....."


ㅡㅡㅋ

그런고로....

더이상 방해하지 않고 자리를 피해주었답니다 -ㅂ-


근데 내 생각엔 새가 저아이를 놀릴듯......
(새가 널 본 순간 넌 게임 끝이야 ㅡㅡ;;;)


토닥토닥

기운내.....길냥마마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8/07/18 12:14 |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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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07/18 13:01
심기 불편한게 눈에 다 보이는군요-
요새 도심 까치들은 고양이도 공격한다는데(...)
Commented by 니엄마다 at 2008/07/18 17:10
까치가 고양이를 희롱하는거 봤어요
그악스런 까치들...
그나저나 저 아이 참 예쁘다
Commented by 아슈★ at 2008/07/18 21:43
하하 귀엽게생기신냥마마로군뇨
Commented by 페리 at 2008/07/18 21:53
ㅎㅎㅎ 아우 귀엽네요 ㅋㅋㅋ 도망가자니 존심상하고 있자니 신경쓰이고 ㅋㅋ
Commented by 부롱 at 2008/07/21 02:50
저희 동네 냥이님들은 셔터 누를 시간도 안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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